mck_59c8c3d9293d6 editor |2017-09-25T17:56:24+09:002017년 09월 25일| 구찌 블룸 오 드 퍼퓸. 30ml, 10만5천원.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렉팅한 첫 향수. 지극히 여성스럽고 미묘하다. 향수 재료로는 최초로 사용한 랑군 크리퍼, 재스민, 투베로즈가 섞인 짙은 화이트 플로럴 향이 압권이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