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가 말하는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여배우들의 미모 비결은 늘 화제가 된다. 잔주름은 물론 모공 하나하나까지 드러나는 HD 화면상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보여주기 때문. 타고난 미모도 있지만, 그 뒤에는 그녀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먹는 것, 바르는 것 하나에도 소홀한 법이 없다. 많은 여배우 중에서도 최근 미모에 한껏 물이 오른 <내 딸, 금사월>의 백진희. 좋은 피부를 타고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약하고 민감한 피부라 평소에도 남들보다 꼼꼼하게 신경 쓴다. 그런 그녀가 최근 매료된 음식은 흑미, 흑콩, 흑깨를 일컫는 슈퍼 블랙 씨드. 매일 아침 블랙 씨드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고, 촬영 현장에서 출출할 때마다 간식으로 챙겨 먹는다고. 백진희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피부를 위해 바르는 비밀 병기 역시 슈퍼 블랙 씨드 성분의 안티에이징 세럼. 즐겨 먹는 세 가지 슈퍼 블랙 씨드에 프리메라의 발아 기술이 더해져, 피부의 톤을 밝히고 탄력을 높이며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잦은 밤샘 촬영에도 항상 생기 넘치는 안색도 이 세럼 덕분. 그녀처럼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매일 슈퍼 블랙 씨드를 챙겨 먹고, 그녀의 리얼 뷰티 아이템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으로 관리하자.
저는 슈퍼 블랙 씨드 마니아예요. 평소 피부와 몸매 관리를 위해 슈퍼 블랙 씨드를 먹고 슈퍼 블랙 씨드 성분의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을 사용하죠.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한 편이라 순하고 자극이 없는 제품을 선호하는데,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평소 즐겨 먹는 슈퍼 블랙 씨드의 발아 에너지가 그대로 담긴 안티에이징 세럼이라 믿고 쓸 수 있어요._배우 백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