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하는 운동 EMS, 집에서도 가능하다. 식스팩 메이커
최근 소녀시대와 같은 걸그룹들이 집중 근력 강화를 위해 한다는 EMS 운동은 하루에 한 번, 23분의 트레이닝(몸에 붙이는 것이 트레이닝이다)으로 근육을 만들 수 있다. 스튜디오에서 개별 트레이닝을 통해서만 가능하던 EMS 운동이 집에서도 가능해졌다. 바로 몸에 붙이기만 하면 저절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 기구의 이름은 식스패드(sixpad). 근육에 직접 신호를 보내 운동시키는 기술인 EMS를 이용해 근육을 단련한다는 이 독특한 제품은 얇고 선도 없는 데다 몸에 착 달라붙도록 디자인되어 아무도 모르게, 언제, 어디서나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다. 종류는 복근을 만드는 Abs 핏과 팔뚝이나 허벅지, 옆구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바디 핏 두 가지로 가격은 Abs 핏은 29만8천원, 바디 핏은 21만8천원이다. 자, 이제 붙이고 운동하라!
소녀시대가 한다는 운동의 이름은 EM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