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방송에서 하루 800kcal밖에 안 되는 식단이 공개된 이후, 괜히 마르는 게 아니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 최근 유리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요거트와 샐러드를 주로 먹고, 틈틈이 레몬 워터를 마시는 것으로 몸매 관리 중인 모양이다.
레인보우 재경
직접 요리한 듯한 다이어트 식단 사진을 SNS에 자주 올리는 그녀. 대부분 샐러드를 기본으로 한 파스타나 닭 가슴살, 과일, 그릭 요거트 등으로 구성된 건강 메뉴들이다.
장윤주
몸매에 관해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장윤주. 그녀 역시 고구마나 과일, 신선한 채소와 요거트로 구성된 건강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한다. 특히 운동 가기 전 식단이라고 밝힌 바나나와 두유를 갈아 만든 주스는 맛도 고소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다이어트 음료로 효과 만점이다.
시크릿 전효성
원래 볼륨감 있는 몸매로 알려져 있던 그녀지만 최근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몸짱으로 거듭난 케이스. 날씬한 모습으로 컴백하며 밝힌 그녀의 식단은 매끼 바나나 한 개, 달걀 두 개, 두유 한 팩의 초저열량 메뉴들. 최근에는 두부 샐러드를 식사로 먹으며 몸매 관리 중이다.
이하늬
건강 미인이라 불리는 그녀의 식단 역시 샐러드와 단백질 등 영양 균형을 맞춰 구성한 메뉴가 대부분. 촬영장에서도 온갖 채소를 넣어 만든 디톡스 주스나 연어와 구운 채소, 과일로 구성된 식단을 고수했기에 지금의 몸매가 만들어진 듯하다.
AOA 설현
몸에 꼭 맞는 니트 원피스로 완벽한 몸매를 한껏 강조한 채 등장한 통신사 광고 덕분에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설현. 그런 그녀도 몸매 관리를 위해 늘 음식 조절에 신경을 쓴다. 촬영 전날에는 되도록 한 끼만 먹고, 닭 가슴살 샐러드나 뮈슬리 요거트를 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한다고.
유승옥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식단으로 눈길을 끈다. 양파, 닭 가슴살, 달걀, 버섯 등을 넣고 볶은 음식과 고구마, 토마토 주스까지 챙긴 그녀의 식단을 보면 건강미 넘치는 몸을 만드는 비결이 보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