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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비 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쿠션 컴팩트 SPF50/PA+++. 캡슐 패키지로 내용물을 신선하게 유지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고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13g×2, 6만8천원대. 2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쿠션. 8시간 동안 지속력이 유지되는 쿠션.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모공과 주름을 커버해 고른 피부 톤을 연출한다. 12g, 6만5천원대. 3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일명 ‘잉크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강력한 커버력과 탁월한 지속력, 편안한 보습력 그리고 럭셔리한 새틴 피니시를 자랑한다. 14g, 가격 미정. 4 맥 라이트풀 C SPF50/PA+++. ‘셀피커버쿠션’이라 불리며, 빠른 터치 업과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에 탁월하다. 12g×2, 5만2천원대. 5 로레알파리 루센트 매직 쿠션 루미에르 SPF29/PA+++. 피부 표면 빛을 반사시키는 리퀴드 라이트가 피부에 광채를 부여하고 수분으로 볼륨을 살려준다. 14g, 4만2천원대. 6 슈에무라 블랑:크로마 UV 쿠션 파운데이션. 기존 쿠션의 단점이었던 다크닝과 끈적임을 없애고 파운데이션의 커버력과 지속력을 높였다. 13g, 가격 미정. 7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 비오템의 수분 크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진정시킨다. 14g×2, 5만2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