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 버시컬러 스테인. #시즈리스 에너지, 8.5ml, 3만4천원대. 립글로스의 반짝임과 립 틴트의 선명한 색감이 하나의 달콤한 포뮬러로 만났다.
2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아크릴 립. #922, 7ml, 3만4천원대. 강렬한 핑크 컬러와 아찔한 광택이 아크릴물감을 바른 듯 입술에 선명한 색을 입힌다.
3 미샤 글램 플래시 루즈. #OR01 오렌지 크레페, 4.6g, 1만5천8백원. 생생한 발색력과 강렬한 광택이 강점인 리퀴드 타입의 루주.
4 홀리카 홀리카 프로:뷰티 에나멜 볼립 틴트. #뮤즈 핑크, 4.5g, 9천9백원. 입술에 에나멜 광택을 입혀 도톰한 입술로 연출한다.
5 조르지오 아르마니 런웨이 엑스터시 라커. 6ml, 4만5천원대. 진줏빛 누드 펄이 입술에 가볍게 발려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6 비디비치 라끄 엑셀랑스 샤인 볼류머. 5.5ml, 3만5천원. 다채로운 오팔 펄과 젤 텍스처가 입술에 입체적인 볼륨감을 선사한다.
7 터치인솔 러스트 락커 워터드롭 틴트. #2 키르케, 5g, 1만2천원. 워터풀한 포뮬러가 입술에 수분감을 선사한다.
8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676 크루즈, 6.5ml, 4만원. 반짝이는 미러 샤인 효과와 입술을 도톰하게 만드는 플럼핑 효과의 립글로스.
9 헤라 루즈 홀릭 리퀴드. #148 핑크 스파크, 5g, 3만2천원대. 영국 슈즈 디자이너 니콜라스 커크우드와 콜라보레이션해 출시한 고광택 립글로스.
10 랑콤 쥬시 쉐이커. #102 에프리 큐트, 6.5ml, 3만3천원대. 오일 층과 피그먼트 층이 분리되어 있어 칵테일처럼 흔들어 사용하는 립 오일.
11 크리니크 팝 라커. #08 피스 팝, 6ml, 3만1천원대. 유리알처럼 매끄럽게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한다.
12 네이처리퍼블릭 키스 마이 립 오일. #02 라즈베리, 7ml, 9천9백원. 식물성 오일의 영양을 가득 담은 립 케어 전용 보습 오일.
아찔한 반짝임과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입술을 위한 고광택 립글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