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산뜻한 수분 젤 크림
여름에 바르는 수분 크림은 따로 있다. 가볍게 발리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젤 텍스처의 수분 크림.
1 클라우드9 올 얼라이브 모이스처 크림. 50ml, 3만2천원. 히알루론산을 비롯한 40가지 피부 보습 인자가 10% 함유된 크림.
2 더레미디 루트테라피 젤 크림. 100ml, 3만8천원. 알뿌리 추출물과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3 포렌코즈 아쿠아 커넥션 크림. 50ml, 3만2천원. 수분 공급과 보습, 피부 진정에 최적화된 수분 젤 텍스처의 보습 크림.
4 스킨푸드 수분 베리 젤 크림. 63ml, 2만원. 피부에 보습막을 씌워 피부 속 수분을 오랫동안 지켜준다.
5 구달 수분 장벽 프레쉬 젤 크림. 50ml, 2만8천원.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가 피부에 수분을 채워준다.
6 이자녹스 워터 리프레쉬 하이드레이팅 젤크림. 80ml, 5만원. 가볍고 시원한 텍스처의 수분 젤 크림이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
7 로레알파리 이드라후레쉬 3 in 1 젤 크림. 50ml, 3만원대. 히알루론산과 각종 비타민 성분이 극강의 보습을 선사한다.
8 CNP 코스메틱스 Rx 모이스처 리차징 워터 젤 크림. 50ml, 5만5천원. 히알루론산의 수분 자석 효과로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꾼다.
9 헉슬리 크림 프레시 앤 모어. 50ml, 3만5천원. 산뜻한 젤 포뮬러가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씌워준다.
10 한스킨 바이오씨허브 수퍼 하이드로 크림. 50ml, 4만원. 피부 세포 간 수분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밤에는 크림 대신 수면 마스크
찌는 듯한 더위와 강렬한 자외선, 차가운 실내 냉방 그리고 다양한 내외부적 스트레스 요인이 유독 심한 여름날 밤에는 크림 대신 수면 마스크를 발라 피부를 쉬게 하고 더욱 차진 영양과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1 리리코스 밀키 오이스터 스파. 120ml, 2만5천원대. 굴과 진주 추출물의 미백 기능 성분이 피부를 환하고 깨끗하게 만든다.
2 글램글로우 써스티머드™ 하이드레이팅 트리트먼트. 50g, 7만9천원대.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글로 스킨으로 가꿔주는 보습 머드 마스크.
3 오리진스 플랜트스크립션™ 파워풀 리프팅 오버나이트 마스크. 75ml, 7만3천원대. 탄력을 잃고 처지기 시작하는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만드는 수면 마스크.
4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마스크. 75ml, 5만9천원대. 마치 코팅하듯 피부를 감싸 지친 피부가 즉각 되살아나는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촉촉해진다.
5 랑콤 에너지 드 비 항산화 수분 마스크. 75ml, 7만3천원대. 피부에 바르는 순간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6 한율 율려마스크. 80ml, 4만원대. 진하게 농축된 갈색솔잎 발효액™이 잠든 사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만든다.
7 설화수 설안팩. 80ml, 8만5천원대. 백옥의 기운으로 밤사이 피부를 활성화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노폐물을 제거해 맑은 피부로 가꾼다.
8 숨37° 로시크 테라피 나이트 골드 마스크. 70ml, 18만원. 풍부한 영양감의 고농축 텍스처가 부드럽게 녹듯이 퍼지면서 투명한 영양막을 형성해, 피부가 한결 매끄럽고 촉촉해진다.
9 디올 하이드라라이프 젤리 슬리핑 마스크. 50ml, 11만8천원. 피부에 닿는 즉시 젤리에서 워터로 변하는 텍스처의 수면 마스크로, 8시간 숙면을 취한 듯 피부가 활력을 되찾는다.
10 시세이도 이부키 뷰티 슬리핑 마스크. 80ml, 4만5천원. 밤사이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가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다음 날 아침 숙면을 취한 듯 피부가 촉촉하게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