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랑콤 쥬시 쉐이커 #343 버블검. 6.5ml, 3만5천원대. 과즙 메이크업의 필수품인 오일 틴트. 달짝지근한 버블검 향.
2 겔랑 메테오리트 해피 글로우 펄 라이트 리빌링 펄 파우더. 30g, 11만원. 구슬 아이스크림처럼 고운 펄 파우더. 이마와 광대 윗부분에 쓸어줘 은은한 광채를 입힐 것.
3 라운드 어라운드 바나나맛 우유 바디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워시. 400ml, 8천8백원. 바나나맛 우유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뚱바’ 디자인을 재현했다. 바나나와 우유 단백질이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해준다.
4 프레쉬 코코아 바디 엑스폴리언트 240g, 6만8천원대. 뚜껑을 여는 순간 리얼한 초콜릿 향이 식욕을 자극한다. 피부를 달콤한 보습막으로 감싸 오래도록 유지한다.
5 츄파츕스 립 락커 #스트로베리앤크림. 7g, 1만원대. 쿨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핑크 립 래커. 립 리무버로도 잘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지속력이 뛰어나다.
6 3CE 화이트 밀크 팩 투 폼 90ml, 1만8천원. 우유와 클레이 성분이 모공 속까지 개운하게 딥 클렌징해주는 폼 클렌저.
7 클로란 망고 샴푸 200ml, 1만2천원. 망고 버터가 푸석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건성 헤어용 샴푸.
8 안나수이 스위트 컬러 컬렉션 #스위트 다크 초콜릿/ #스위트 체리 바닐라 타르트. 각 1.9g, 4만2천원. 트레이 바닥을 자석이어서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아이섀도와 립 컬러.
9 오엠 세이지 마사지 클렌징 밀크. 250ml, 8만원. 타임과 세이지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피부에 촉촉함을 남긴다.
10 홀리카 홀리카 밀키 카우 핸드크림 퐁당초코. 38ml, 6천9백원대. 제주 우유 성분이 피부를 보들보들하게 지켜주는 핸드 크림. 아기 젖소 모양 패키지와 초콜릿 향이 사랑스럽다.
11 더페이스샵 싱글섀도우 #허니토스트/ #얼그레이쿠키. 1.8g, 각 4천원/ 5천5백원. 그윽하고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하는 섀도. 가루날림 없이 피부에 안정적으로 밀착된다.
12 게리쏭 스퀴징 후르츠 핸드 크림. 30ml, 3천9백원. 슬러시 모양의 패키지가 재미있는 핸드 크림. 마유를 함유해 보습력이 뛰어나다.
13 구달 사과 꿀청 팩. 10ml, 2천원. 사과씨와 껍질이 들어 있어 진짜 수제 잼 같다. 사과와 꿀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14 스킨푸드 젤리포 딸기 10ml, 1천5백원. 말캉말캉한 젤리 모양의 워시오프 젤 마스크. 냉장 보관해 시원하게 사용하면 수딩 효과가 더 좋아진다.
15 더바디샵 핑크 그레이프 후룻 바디 미스트. 100ml, 1만8천원. 상큼한 자몽 향기로 전신을 감싸준다. 향이 꽤 진해서 향수가 따로 필요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