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뷰티-3강한 햇빛과 차고 건조한 공기에 장시간 노출될 피부를 위하여

피부를 지켜줘!

왼쪽부터 시계 방향)

베리떼 더블 컷 선스틱. 18g, 2만8천원대. 휴대가 간편해 스키복에 넣어놓고 수시로 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 선블록.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발린다.

아베다 보태니컬 키네틱스 인텐스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125ml, 3만2천원. 추위로 손상된 피부의 에프터케어를 위한 마스크. 두껍게 바른 후 따듯한 물로 씻어내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닥터지 모이스트 앰플 CC쿠션 SPF50+ PA+++. 13g, 3만5천원. 스키장의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쿠션.

로하셀 뉴트리티브 하이드라 골든 스네일 크림. 50ml, 6만원. 크림에 함유된 달팽이 점액 여과물과 플랑크톤 추출물이 스키를 타는동안 빼앗긴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식물나라 허니풀 오일 미스트. 150ml, 1만8백원. 꿀과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 피부 표면의 유분을 잡고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 보습 효과를 배가 시킨다.

더페이스샵 집중 마스크림 인텐스 시트. 20g, 2천5백원. 크림 한 통의 보습 성분을 그대로 담아 간편하게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시트 마스크.

안나수이 데이 앤 나이트 립밤. 16g, 2만4천원대. 마누카 꿀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든다. 간과하기 쉬운 입술 자외선 차단까지 책임지는 립밤.

페리페라 센텔라스카 연고. 20g, 1만4천원. 건조한 피부를 위한 멀티 밤. 찬 바람에 성난 피부를 진정시킨다.

심플한 블랙 컬러의 스키와 폴 케슬러 코리아

스키뷰티-2 눈 위에서 구르고 뒹굴어도 번지지 않을 메이크업을 위하여

메이크업을 지켜줘!

왼쪽부터)

웨이크메이크 루즈 에나멜. #02 리얼 레드, 3g, 1만2천원. 매끈하고 광택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겔 텍스처의 립.

바비 브라운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3g, 3만5천원대. 워터프루프 효과가 있어 눈을 맞아도 쉽게 번지지 않는 젤 아이라이너.

랩코스 컬러-핏 섀도우 키트. #01 커피 인 더 모닝, 10g, 3만5천원. 지속력이 좋아 오래 유지되는 10가지 컬러의 아이섀도 팔레트.

나스 프로 프라임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 8g, 3만6천원. 아이 메이크업의 지속과 발색을 높여 아이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클리오 시크 매트 볼륨 카라. 10ml, 1만6천원. 속눈썹을 풍성하게 만들어 아이라이너를 바르지 않아도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마스카라.

스킨푸드 미네랄 3 in 1 하드포뮬라 브로우. #다크 브라운, 펜슬 0.2g + 파우더 0.5g, 1만원. 하드포뮬라 성분이 눈썹결을 따라 피부에 밀착돼 털모자를 푹 눌러써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 5ml, 3만2천원대. 톤 다운된 레드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되는 립. 지속력이 강해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다.

검은색과 빨간색의 밴딩이 돋보이는 고글 케슬러 코리아

 

스키뷰티-1추위와 땀에 혹사당할 발을 위하여

답답한 부츠 속 발을 지켜줘!

왼쪽부터 시계 방향)

버츠비 코코넛 풋 크림. 123g, 3만원. 바르면 따뜻해지는 히팅 효과가 있는 코코넛 향의 풋 크림.

토니모리 샤이니 풋 슈퍼 필링 리퀴드. 25mlx2, 8천8백원. 필링 용액이 들어있는 버선을 한 시간 정도 신고 있으면 발 각질이 제거된다.

모로칸오일 인텐스 하이드레이팅 트리트먼트. 100ml, 4만2천원. 부은 발에 트리트먼트를 펴바르고 마사지하면 피로가 금세 풀린다.

더샘 디어 마이 풋 프레쉬 스프레이. 150ml, 7천원. 피톤치드 성분이 부츠 속 찝찝한 발을 상쾌하게 만드는 풋 전용 스프레이.

비욘드 쿨링 풋 미스트. 100ml, 1만9백원. 차가운 눈밭에서 하루 종일 시달린 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오렌지 시트러스 향 미스트.

더케미스트리 힐 케미스트리. 100ml, 1만9천5백원. 추위와 건조함으로 인해 거칠어진 발 뒷꿈치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꾼다.

라네즈 풋 슬리핑 볼. 7ml, 1천5백원대. 자는 동안 발을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꾸는 풋 슬리핑 마스크.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보드 부츠 케슬러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