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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콜라이 로즈 로얄. 100ml, 18만5천원. 장미 향 가득한 파리의 팔레 루아얄 광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향수. 싱그러운 장미 향을 담았다.
2 조 말론 런던 실버 니들티. 75ml, 29만4천원. 찻잎에서 나는 싱그러운 향기에 세이지와 머스크 향이 더해져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의 향수.
3 르 라보 네롤리 36. 100ml, 34만5천원. 쌉싸름한 오렌지 블로섬과 플로럴 부케가 만난 프레시 아쿠아틱 계열 향수.
4 샹테카이 르 와일드 오 드 퍼퓸. 75ml, 28만5천원. 들판 가득 핀 야생화의 향을 향수로 만든, 산뜻한 플로럴 향의 향수.
5 펜할리곤스 쿼커스, 100ml, 18만7천원. 시트러스 향을 기본으로 아로마틱 우디, 머스크 향이 더해져 중성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더하는 코롱.
6 에르메스 오 드 메르베이 블루 오드뚜왈렛. 100ml, 19만9천원. 시원한 바닷가가 연상되는 향수로 우디와 미네랄 향이 조화를 이뤄 싱그럽다.
7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마일로. 100ml, 17만6천원. 싱그러운 과일 향의 톱 노트에 화이트릴리, 아이리스, 재스민 향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