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weloce editor |2017-04-14T16:39:43+09:002017년 04월 14일| 레데커 데오도리제 파피에 다르메니. 손바닥보다 작은 이 책에는 안식향이라고도 불리는 나무의 진액인 벤조인이 배어 있다. 한 장만 뜯어서 옷장이나 지갑 등에 넣어두면 편안한 향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 36장, 1만3천원.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