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얼리 안티에이징 제품은 가벼운 질감에 사용법은 간단하며 재미라는 요소까지 겸비했다. 아이 케어 제품은 수시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롤온 타입으로 출시되거나, 특수 애플리케이터로 쓰는 재미를 살렸다. 유효 성분을 초미세 바늘로 피부에 침투시켜 탄력을 높이는 아이 패치도 눈길을 끈다.
록시땅 렌느 블랑쉬 일루미네이팅 아이 케어. 15ml, 5만원.
샹테카이 나노골드 에너자이징 아이 세럼. 15ml, 37만원.
크리니크 펩-스타트 아이 크림. 15ml, 4만2천원.
라프레리 에센스 오브 스킨 캐비아 아이 콤플렉스. 15ml, 20만6천원.
시슬리 보므 에휘까스. 30ml, 14만원. 6 조 말론 런던 비타민E 아이 크림. 15ml, 7만2천원.
아크로패스 에어지리스 리프터 아이존 케어. 4세트, 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