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키엘

키엘 아포테커리 에센스

1 피부 진단을 통해 화장품을 조제했던 키엘의 초기 컨셉처럼 거울로 피부를 들여다보고 피부 고민을 선택
2 피부 고민에 맞는 두 가지 집중 케어 앰풀을 고른 후
3 에센스 베이스에 앰풀을 넣어 제조해줍니다.
4 이름과 성분 등이 적힌 라벨이 인쇄되고 나면
5 에센스가 새 라벨로 옷을 갈아입게 돼요.
6 처방전과 함께 맞춤 에센스, 아포테커리 에센스 완성!

2라네즈라네즈 마이 투톤 립바

1 먼저 라네즈의 ‘뷰티미러’ 앱을 통해 톤을 측정합니다.
2 어플이 내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 메이크업을 알려줘요.
3 피부 톤에 맞는 추천 조합이 준비되어 있어요.
4 내 피부에 어울리는 추천 조합을 먼저 테스트해보았어요.
5 추천 조합 외의 다른 컬러도 테스트 해 볼 수 있어요
6 컬러 선택 후 립스틱 케이스에 새겨질 문구를 쓰고 기다리면
7 이름이 새겨진 영롱한 립스틱, 마이 투톤 립바 완성!

3씨엔피

르메디 바이 씨엔피 맞춤형 세럼

1 먼저 피부 정밀 진단을 위해 파우더룸에서 메이크업을 클렌징 합니다.
2 생활습관과 피부 타입에 관해 이야기하고 측정 기기로 정밀 진단을 해요.
3 피부 전문가가 세세한 상태를 진단하고 필요한 케어를 파악합니다
4 피부에 필요한 두 가지 앰풀이 조합된 샘플들을 테스트 해볼 수 있어요.
5 피부 고민에 맞게 선택한 앰풀과 피부타입에 따른 세럼을 조합합니다.
6 혼합실에서 제조되는 동안 메이크업을 하고 기다리면
7 처방에 맞게 제조된 스킨 컨트롤 세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