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20’S
에이지 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 완판 신화의 주인공으로 슈퍼 히알루론산 에센스를 68% 함유해 피부가 하루 종일 촉촉한 제품. 커버 파우더 덕분에 피부에 얇게 밀착돼 완벽하게 커버되고, 피지 흡착 파우더가 번들거리는 현상을 막아 오랜 시간 완벽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12.5g×2ea, 4만원
jury’s comments
“최고의 팩트로 꼽고 싶다.
커버와 촉촉함이라는 팩트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
“건성 피부라면 꼭 이 팩트를 쓰라고 권하고 싶다.
바를 때 물기가 보일 정도로 수분감이 풍부하고,
그 촉촉함이 하루 종일 유지된다.”
“시간이 지나도 뭉치거나 번들거리지 않는 점이 가장 좋다.”
“그 유명하다는 에센스 커버 팩트. 엄청나게 촉촉해서 깜짝 놀랐다.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민낯 메이크업용으로 최고다.
달콤한 향도 일품이다.”
EAU THERMALE AVÈNE
오 떼르말 아벤느
핑크 토너, 젠틀 토닝 로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실리카 파우더가 함유된 흔들어 쓰는 토너. 피부에 꼭 필요한 여덟 가지 성분과 아벤느 온천수가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200ml, 2만7천원
jury’s comments
“가라앉은 파우더를 흔들어 쓰는 토너.
파우더에 피부결 정돈과 피부 보호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해서 열심히 흔들어 썼다.”
“여덟 가지 성분만 들어 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피부가 극도로 민감할 때 사용해도 전혀 자극적이지 않았다.”
“아침에 이 제품을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얼굴을 가볍게 닦아내니
피부가 촉촉하고 진정되는 느낌이었다.”
“피부가 따갑거나 가려울 때, 건조할 때 이 제품을 바르면 신기하게 진정된다.
환절기나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때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다.”
“순하면서도 빠르게 흡수돼 화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유난히 민감해졌을 땐 화장솜에 적셔 진정팩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CAOLION
카오리온
모공 트리플 액션 클렌징 스틱 밤에서 오일, 오일에서 폼 타입으로 바뀌는 3단 변신 클렌징 폼. 고체 밤 타입이라 피부에 직접 발라 간편하게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우고, 오일로 바뀌면 베이스 메이크업을 클렌징한 뒤 물에 닿아 폼으로 바뀌면 이중 세안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마트한 클렌저. 해바라기 오일과 캐모마일 성분이 들어 있어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하다. #참숯, 50g, 2만5천원
jury’s comments
“원하는 부위에 대고 사용하는 클렌저라는 점이 새롭다.
특히 입술이나 눈가의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우는 데 효과적이다.”
“심한 건성 피부인데도 클렌징 후 얼굴이 땅기지 않았다.
오히려 가벼운 보습제를 바른 듯 촉촉한 느낌이 들었다.”
“메이크업을 한 날은 항상 이중 세안을 하는데,
이 제품은 한 번에 이중 세안의 효과를 볼 수 있어 편하다.
특히 오일 형태로 변했을 때 컬러 메이크업을 지우면 효과적이다.”
“올인원 클렌저를 선호하는 편이라 여행 갈 때 챙겨 가면 좋을 것 같다.
여름휴가 때 이 제품 하나 들고 가면 세안 걱정 끝!”
CETAPHIL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집중 보습이 필요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하고 수분 보호막을 씌우는 집중 보습 크림. 향이 없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실키한 텍스처로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다. 566g, 2만원 후반대
jury’s comments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부위에 사용해보면 이 제품의 진가를 알 수 있다.
갈라진 발꿈치에 발랐더니 하루 만에 부드럽게 변했다.”
“보습감이 풍부하고 피부의 탄력이 살아나는 느낌이다.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 가벼운 유분기가 피부 표면을 부드럽고 탱탱하게 만들어주었다.”
“저녁에 샤워 후 온몸에 발랐더니 아침에 피부가 놀랄 정도로 달라져 있었다.
보습 크림의 최강자다.”
“보습 크림이라 끈적일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실키해 놀랐다.
요즘 같은 계절에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CLIAT
클리앳
30–day Concentrate Regimen 바쁜 스케줄에 피부과나 에스테틱에 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챙겨야 할 30일 집중 프로그램. 특히 중요한 D-day를 앞둔 여성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노란색의 C-콜라겐 앰플, 파란색의 H+ 하이드라 앰플, 미니 갈바닉 기기인 이온토 미니로 구성된 30데이 컨센트레이트 레지멘은 에스테틱에서 받는 시술을 집에서 나 혼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셀프 케어 프로그램이다. 미니 갈바닉 기기인 이온토 미니 디바이스로 노란색의 C-콜라겐 앰플을 바르면 피부를 더 탱탱하게 해주고, 파란색의 H+ 하이드라 앰플을 바르면 무려 48시간 동안 촉촉한 보습을 준다. 이 노란색과 파란색 앰플들은 이온토 미니 갈바닉 기기로 발랐을 때 특화된 미세전류와 진동에 의해 그 유효 성분들이 더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함께 쓰는 NMF+- 더마크림은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여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 회복에 탁월하다. 클리앳의 30일 집중 프로그램만으로도 클리닉 수준의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이온토 미니 1ea(개별가 7만9천원) / C-콜라겐 앰플 2mlx10ea (개별가 9만9천원) / H+ 하이드라 앰플 2mlx10ea(개별가 9만9천원) / 앰플 세이프 캡(개별가 5천원/3ea), 23만8천원 *NMF+- 더마크림 별도 구매(50ml/6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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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화장품이 피부에 겉도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이 디바이스가 필요하다.
앰플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쏙 집어넣으니 효과가 몇 배는 업그레이드되는 기분이다.”
“앰플을 바르고 갈바닉 이온토 미니로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게 정말 매력적이다.”
“항상 걱정되던 눈가 주름과 팔자주름에 사용하는데 확실히 탄력이 생긴 느낌이 든다.”
“비싼 에스테틱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더군다나 콜라겐과 수분 앰플로 매일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맘에 든다.”
“고농축 앰플과 흡수를 돕는 이온 기기로 피부에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다.
피부 관리실에 갈 시간이 없는데 집에서도 손쉽게 하루 3분만 투자하면 되는
홈 케어 제품이라 계속 찾게 될 거 같다.”
DYSON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강력한 모터를 탑재해 모발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말리면서도 소음은 거의 없는, 드라이어계의 혁명으로 거론되는 제품. 세 가지 노즐이 있어 웨이브, 볼륨, 스트레이트 헤어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섬세하게 연출 가능하다. 55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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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바람으로 빠른 건조가 가능하여
바쁜 아침 출근시간에 머리 말리는 시간이 반으로 줄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 날씨에 강력한 냉풍으로 시원하게 두피까지 뽀송뽀송하게 말려줘서
산뜻하게 집을 나올 수가 있다.”
“자석 덕분에 탈부착이 쉬운 3가지 노즐이 있어
머리를 말리면서 스타일링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특수 코팅되어 손으로 잡아도 뜨겁지 않은 것은 덤!”
“뜨거운 드라이어 바람에 모발이 많이 손상된 적이 있는데,
이 제품을 쓰면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다.
지능적인 열 제어 기술로 온도를 체크하고 조절해서 실제로 두피가 뜨겁지 않아서 좋다.”
“헤어드라이어나 아이론 등으로 머리에 열을 가할 때면 걱정스러워 꼭 찬 바람으로 마무리하는 편인데,
다이슨은 모발 손상이 워낙 적어 이런 걱정에서 해방됐다.
컬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점도 만족스럽다.”
DEWYTREE
듀이트리
7무 클린 헬씨 폼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를 고려해 만든 pH 5.9의 젤 타입 폼 클렌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주고 노폐물은 말끔하게 제거한다. 젤 타입이라 피부 자극이 적고 건조해지지 않으며 눈이 시린 증상도 없는 순한 클렌저. 170ml,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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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성 클렌저로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다.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클렌저.”
“자극 없이 굉장히 순한 클렌저.
향이 인공적이지 않고 나무 향 같은 자연의 향이 가미돼 피부에 휴식을 안겨주는 느낌이다.”
“세안하면 피부가 심하게 땅겨 보습제를 서둘러 발라야 하는데,
이 클렌저로 세안하면 마치 토너를 바른 느낌이다.”
“민감한 피부에는 클렌저부터 순한 것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이 제품을 통해 알았다.
이 클렌저 덕분에 피부가 편안해졌다.”
EUCERIN
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 미스트 스프레이 24시간 지속되는 수분 코팅 효과로 속 땅김, 건조함, 푸석함을 개선하여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강력 보습 미스트. #수분코팅미스트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만큼, 올여름 모든 건성인,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의 필수템! 150ml,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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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함이 금방 사라지는 다른 미스트와 다르다.
수분감이 아주 오래간다.”
“파라벤이나 향료가 들어 있지 않아 피부가 민감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어컨 바람 때문에 하루 종일 건조한 사무실 책상 위에 꼭 있어야 할 아이템.”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만드는 강력 보습 미스트.
뿌리는 순간 수분막이 피부를 감싸며 맑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HANYUL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수 강화도 어린쑥에서 추출한 어린쑥수가 함유되어 지친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미스트형 화장수. 150ml, 2만5천원대
jury’s comments
“한곳에만 몰려 나오는 등 고르게 분사되지 않던 기존 미스트와 다르다.
고르고 부드럽게 분사되어 뿌릴 때 얼굴을 찡그리지 않아도 된다.”
“은은한 쑥 향에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미스트.”
“토너 단계에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세안 후 이 제품만 칙칙 뿌리면 리프레싱이 된다.”
“예전에 써보고 좋아서 자주 사서 쓴 제품.
향과 흡수력이 좋고 피부 진정 효과가 강력하다.
피부가 많이 달아올랐을 때 화장솜에 적셔 올려두면 피부가 진정되면서 촉촉해진다.”
“차갑게 해서 사용하면 민감한 피부에 최고의 진정제.”
LIZ K
리즈케이
프리미엄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 순수 비타민 C를 13%를 함유해 강력한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를 발휘하는 항산화 세럼.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풀러린’과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EGF’가 들어 있어 단 한 병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신개념 순수 비타민 C 세럼이다. 10ml, 8만9천원
jury’s comments
“피부 기초 체력이 튼튼해지는 느낌.
써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바르자마자 효과가 나타나는 제품.
바르고 나면 피부결이 좋아져서 화장이 잘 먹는다.”
“바르자마자 끈적거림도 없는데 피부 광이라니! 재구매할 수밖에 없는 세럼.”
“낮에도 바를 수 있는 순수 비타민 C 세럼이라니!
사용해보면 ‘단 한 병 세럼’이라는 수식어를 이해할 수 있다.”
“퍼스트 씨 세럼이라는 제품명처럼 최고의 비타민 C 세럼이라 부르고 싶다.”
L’ORÉAL PARIS
로레알파리
토탈 리페어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 모발의 세라마이드 성분과 같은 시멘트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거친 모발을 촘촘하게 채우고, 모발 외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헤어팩. 사용 후기와 입소문으로 국내에서만 1년에 1백만 개씩 팔리는 ‘백만셀러’ 제품이다. 170ml, 9천원
jury’s comments
“손상이 심한 모발도 보들보들하게 만드는 트리트먼트다.
이 제품을 사용한 후 빗도 안 들어가던 머리카락이 매끈해져 빗질을 할 수 있게 됐다.”
“모발의 윤기를 살려주면서도 끈적이거나 기름지지 않아서 좋다.”
“심하게 건조한 모발에 사용해도 효과를 봤다.
꾸준히 사용하면 모발이 정말 튼튼해질 것 같은 느낌!”
“일반적인 헤어팩처럼 기름지지 않아서 좋다.
딱 적당하게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MOREMO
모레모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투엑스 모발의 구성 성분인 일곱 가지 단백질 포뮬러가 들어 있어 모발 속부터 촘촘하게 영양 성분을 채워주는 극손상모 개선 트리트먼트. 일명 ‘물미역 트리트먼트’라 불린다. 탈색이나 염색, 펌, 잦은 열 기구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을 탱글탱글하고 윤기 나는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준다. 180ml, 2만원
jury’s comments
“사용 후 모발에 윤기만 남는다.
끈적임은 전혀 없는 산뜻한 질감의 트리트먼트.”
“사용 후에 남는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제품.”
“모발 손상이 심한데 드라마틱한 효과를 봤다.
윤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모발이 이 제품을 쓴 뒤 반짝거려 놀랐다.”
“극손상 모발을 윤기 나게 바꾸고 싶다면 이 제품을 선택할 것.”
“휴가지에서 손상된 머리카락에 보약처럼 사용할 만한 제품.”
L’ORÉAL PARIS
로레알파리
밤 카레스 멜팅 틴트 부드럽게 발리는 밤 타입 립 틴트로 선명하게 발색되면서도 입술은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제품. #707 런웨이 오렌지, 3g, 1만7천원대
jury’s comments
“입술에 컬러가 촉촉하게 녹아드는 느낌.
밤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립 컬러.”
“이런 텍스처의 제품은 컬러감이 약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컬러도 또렷하다. 게다가 오래간다.”
“색감이 너무나 예쁘게 표현된다.
입술에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편인데,
립밤을 바른 듯 매끄럽고 촉촉하게 발려 건조한 입술에 예쁘게 바르기에 제격!”
MAKEON
메이크온
마그네타이트 15 페이스 라인을 고려한 최적의 각도로 마사지해 피부 순환을 돕는 신개념 마그네틱 마사저. 얼굴선에 밀착되도록 디자인되어 턱선과 광대뼈 라인을 끌어올릴 뿐 아니라 데콜테 라인, 뭉친 어깨와 목뒤, 종아리의 뭉친 근육을 푸는 데도 효과적이다. 7만원대
jury’s comments
“내 얼굴에 딱 맞게 마사지해주는 느낌이 든다.
적당한 무게와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해 회사, 집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얼굴, 목, 어깨까지 마사지해도 좋다.”
“아침에 부기를 빼는 데 최고다.
아침에 일어나서 3분 정도만 얼굴 여기저기를 마사지하면 부기가 쏙 빠진다.”
“마사지할 때 통증이 전혀 없다.
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사지 툴의 신세계를 연 제품.
어디에 닿아도 미끄러지듯 흘러간다. 특히 림프선에 문질러도 아프지 않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