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59c8c3ef83861 editor |2017-09-25T17:56:36+09:002017년 09월 25일| 디올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30ml, 9만5천원대. 평소 좋아하는 향은 아니지만, 조향사가 사랑의 일면을 향기로 표현했기 때문일까? 장미와 시트러스, 우디 노트가 취할 듯 달콤하게 다가온다. 그 치명적인 유혹을 거부할 수 없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