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사야 해! #아이케어 editor 조은선|2018-11-05T14:13:44+09:002017년 10월 31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조해지는 계절, 효과적인 보습 관리를 위한 뷰티 에디터들의 선택은?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꽁뜨르 드 이으. 15ml, 32만원대. 식물 추출물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주름을 완화한다. 프라이머를 바른 것처럼 피부결이 매끈해지면서도 전혀 번들거리지 않아 바르고 바로 화장해도 번지지 않는다. EDITOR’S PICK! “잔주름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나이. 아이 제품을 고를 때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눈가에 잘 흡수되는지,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보습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지 따져본다.” 뷰티에디터 조은선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마스크. 2매×6개, 4만9천원대. 제니피끄 에센스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아이 마스크. 마스크 시트를 바이오 셀룰로오스 소재로 만들어 눈가에 완벽히 착되고 활성 성분과 보습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된다. 에스티 로더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파워 아이 젤리. 8ml, 9만2천원대. 눈가 주름과 부기, 다크서클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내장된 애플리케이터의 크기가 작고 움직임이 자유로워 눈가를 섬세하게 마사지하며 바를 수 있다. 달팡 하이드라스킨 올-데이 아이 리프레쉬 젤-크림. 15ml, 4만8천원대. 젤처럼 산뜻하게 스며들어 눈가를 시원하게 만든다. 제형은 가볍지만 보습 성분이 풍부해 바르면 피부가 벨벳처럼 부드러워진다. 비오템 블루 테라피 토탈 아이 세럼. 16.5ml, 6만7천원대. 유스 알개 성분이 피부의 탄력을 높이는 아이 세럼. 쿨링 효과가 있는 마사지 볼 밑에 마스카라 브러시가 달려 있어 눈가는 물론 속눈썹까지 관리할 수 있다. 리리코스 마린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아이크림. 20ml, 12만원. 보습 밤 같은 제형으로 눈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보습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 자기 전에 납작한 애플리케이터로 눈가에 도톰하게 펴 바르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시슬리 랭테그랄 앙티아쥬 아이 앤 립 콘투어 크림. 15ml, 22만원. 양 크림처럼 쫀득한 제형의 아이크림. 콩 펩타이드 추출물과 아데노신 성분이 눈꺼풀의 탄력을 강화해 처진 눈꺼풀을 끌어올려 눈매가 또렷해진다. 연관 검색어 : 아이 제품 아이 케어 photography 안 진호 reference 2017년 11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조은선 조은선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