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로란 퀴닌 컨디셔너. 200ml, 2만원. 퀴닌 성분과 비타민B가 엉킨 머리를 정돈하고 모발을 매끄럽게 만든다.
2 보태니컬즈 코리앤더 스트렝스닝 샴푸. 400ml, 1만4천9백원. 끊어지기 쉬운 모발에 힘과 영양을 채워주는 코리앤더 씨앗 성분이 들어 있는 샴푸.
3 르샤트라1802 트루라벤더 샴푸. 480ml, 3만6천원대. 손상된 모발과 두피 회복에 효과적인 로즈메리, 로즈우드, 캐모마일 추출물이 들어 있다.
4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180g, 1만6천원. 손상되고 건조한 모발을 윤기 넘치고 찰랑이는 머릿결로 가꾸어준다.
5 아베다 텍스처 토닉. 125ml, 3만8천원대. 사탕수수를 함유해 모발을 촉촉하게 만들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살려주는 헤어 에센스.
6 미쟝센 퍼펙트 세럼 미스트. 150ml, 1만3천원. 오일 성분과 영양수의 복합 작용으로 분사 시 모발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는다.
거칠고 건조한 모발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