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크리스탈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데뷔 이래 첫 단발을 선보였다. 머리 하나 바꿨을 뿐인데 180도 다른 매력을 풍긴다. 왠지 모르게 어려 보이고 귀여워진 그녀의 모습을 보며 ‘단발은 노안의 지름길’이라는 공식은 잊어버리자.

 

 

한예슬

고양이 상의 대표적인 미녀 한예슬. 그녀가 단발머리로 돌아왔을 때 이렇게 청순할 줄 누가 알았을까. 한예슬의 다양한 단발머리 스타일링을 보고 싶다면  최근 MBC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참고하자.

 

 

윤아

언제나 소녀시대의 센터였던 윤아는 예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단발의 윤아도 예쁘다는 말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단발 스타일을 찾고 있다면 윤아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해보길.

 

 

손예진

긴 머리를 유지해야만 청순할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자. 물론 그것이 ‘배우 손예진’이라는 것이 전제지만, 그녀의 스타일링은 충분히 눈 여겨 볼 만하다. ‘내추럴함’이 포인트인 단발머리뿐만 아니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는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서도 단발머리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다.

 

 

설리

보기만해도 러블리한 설리도 오랫동안 유지했던 긴 머리를 잘랐다. 볼륨감을 주는 단발펌 스타일링으로 긴 머리였을 때 보다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