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 드레스 오이쇼

NATIONAL AWARD

역대 가장 많은 제품이 후보에 올랐던 올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 스킨케어 부문에서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바로 겔랑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이다. 이 제품은 뷰티 에디터를 비롯한 뷰티 전문가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아베이 로얄 트리트먼트 오일을 리뉴얼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출시 후 더 가벼워진 질감과 빠른 흡수력, 업그레이드된 성분과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아베이 로얄 트리트먼트 오일을 뛰어넘는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세럼처럼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피부가 은은하게 광이 돌며,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위쌍 허니와 로얄젤리, 콤미포라 오일 비즈가 엘라스틴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결을 탄탄하고 매끄럽게 만든다.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세럼처럼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며, 탄력 개선 효과가 뛰어난 위쌍 허니와 로얄젤리, 콤미포라 오일 비즈가 엘라스틴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결을 탄탄하고 매끈하게 만든다. 30ml, 12만9천원

심사위원의 평가

“ 피부에 바르면 오일 비즈가 톡 터지면서 세럼처럼 빠르게 흡수되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광택만 남는다. 오일을 바르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은은하게 윤기가 돌아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

“ 제형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돼 겨울은 물론 봄가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깊숙이 영양 성분이 전달돼 피부결이 쫀득하고 탄탄해진 걸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