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AWARD
스킨케어 제품에서 텍스처는 제품을 처음 사용했을 때의 첫인상을 결정할 뿐 아니라 흡수력과 지속력 등 제품의 효능과도 직결되는 요소다. 텍스처의 중요성을 반영해 올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인터내셔널 어워드 부문에 센서리 어워드가 신설됐고, 비오템이 첫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밀크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의 라이프 플랑크톤™ 피부 강화 에센스 로션이 그 주인공이다. 고농축 라이프 플랑크톤™과 식물성 스쿠알란, 시어버터를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 이 외에도 아쿠아수르스 에버플럼프 나이트, 블루테라피 크림 인 오일, 스킨옥시젠 라인, 스킨피트니스 라인, 워터러버선 밀크가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의 평가
“ 베스트셀러인 라이프 플랑크톤™ 온천수 에센스의 보습력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수분 보충과 진정 기능이 뛰어난 라이프 플랑크톤™에 수분 손실을 막는 시어버터가 더해져 피부가 촉촉한 상태로 오래 유지된다.”
“ 피부가 예민할 때는 여러 제품을 바르는 게 부담스러운데 이럴 때 이 제품이 제격이다. 에센스의 촉촉함과 로션의 보습력을 모두 갖춰 로션 하나만 발라도 피부 깊숙이 수분이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