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력에 중독되는 #마약쿠션
치열하게 일을 하고 운동을 하고 밥을 먹는 중에도 메이크업이 흐트러지지 않고 유지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 아침에 한 메이크업 그대로 하루 종일 무결점 피부를 유지해주는 쿠션이 등장했다. 커버력과 지속력에 중독된다고 해서 ‘마약 쿠션’이라는 애칭을 얻은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글로우 커버 쿠션’이다. 한 번의 터치로 잡티부터 모공까지 빈틈없이 가려주는 획기적인 제품. 특수 코팅된 미세한 피우더가 피부에 촘촘하게 밀착돼 끈적이거나 묻어나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다크닝 현상 없이 처음처럼 화사한 피부 톤을 유지해준다. 제품에 함유된 특별한 스킨케어 성분인 골드 콜라겐 파이버 역시 주목할 부분. 이 성분은 피부의 탄력을 높여 탱탱한 볼륨감과 매끄러운 페이스 라인을 완성하는 비결이다. 단순히 피부를 보정하는 것이 아니라 탱탱한 탄력까지 더해 건강하고 어린 피부로 가꾸는 것. 쿠션 하나만 잘 고르면 매일 ‘수정 화장의 노예’가 되지 않아도 된다.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글로우 커버 쿠션으로 바쁜 하루 메이크업은 한 번에 끝내자.
PLUS ITEM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글로우 커버 쿠션과 함께 사용하면 쫀득한 밀착력과 지속력을 더욱 높여주는 시너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피부 타입에 따라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게 고안된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프라이머’다. 이 중 ‘하이드라 프라이머’는 촉촉한 수분감과 광채를 더하고 피부결과 들뜬 각질을 정돈해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또 ‘포어 제로 프라이머’는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와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으로 블러링 파우더가 피부의 모공과 울퉁불퉁한 부분을 정돈해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꾼다.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커버 쿠션과 이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듯 완벽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