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 SPF50+/PA++++. 14g, 3만원.
연일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 있는 화제의 선스틱. 바르는 면적이 넓어 서너 번이면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고, 물과 땀에 지워지지 않는 것도 장점. 번들거리는 유분도 어느정도 잡아준다.
온더바디×카카오프렌즈
원샷 썬킬 와이드 선스틱 SPF50+/PA++++. 20g, 1만3천9백원.
카카오프렌즈 덕후라면 소장 욕구가 일 듯.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 굴곡을 고려한 U자형 스틱이 꽤 편하다.
네이처리퍼블릭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SPF50+/PA++++. 22g, 1만9천9백원.
촉촉하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트랜스포밍 선스틱. 수딩 효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알로에와 하와이 히비스커스 성분이 강렬한 햇볕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