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땀이 많이 나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극도의 폭염이 찾아온 2018년 여름을 보송보송 하게 나기는 쉽지 않았을 것. 땀으로 민망하게 옷이 젖거나 땀 냄새가 심해질까 걱정된다면 다양한 형태로 출시된 데오드란트 아이템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사용하는 부위와 피부 타입에 따라 롤온과 스프레이, 스틱, 티슈 타입 등을 골라 사용하는데 여러 부위에 두루 사용하기에는 스프레이와 티슈 타입을 추천하며 겨드랑이나 팔뚝 등 살이 접히는 연약한 부위에는 롤온이나 스틱처럼 보습이나 영양 성분이 추가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