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력 부문
블리블리
아우라 꿀광 쿠션 15g×2, 4만5천원. ‘실제로 써보니 좋은 쿠션’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블리 블리 쿠션. 이번에는 #쫀꿀쿠션이란 애칭처럼 피부를 촘촘하고 쫀득하게 만들고, 유리알 같은 꿀광이 도는 아우라 꿀광 쿠션으로 다시금 인기를 끌 듯하다. 쫀득한 꿀광을 만드는 #쫀꿀쿠션은 벨기에 청정 스파 지역 온천수 31% 에 프로폴리스에서 추출한 블리블리의 독자적인 꿀광폴리스 콤플렉스를 더해 건강한 윤기를 만드는 볼륨광 앰플 쿠션이다. 온천수 에센스가 69% 이상 함유돼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우는 동시에 수분감에서 나오는 촉촉한 유리알 광채를 발산하며, 고농축 꿀광폴리스 앰플이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 성분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표현해준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최대한 자제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애칭을 기가 막히게 잘 지었다. 바르면 피부가 정말 쫀득하고 반짝인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윤휘진
“블리블리 쿠션은 실망시킨 적이 없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촉촉한 수분감에서 나온 듯 자연스러운 반짝임이 건강한 피부로 연출한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조은선
“피부가 민감한 요즘 같은 계절에 사용해도 트러블 부담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게다가 자연스러운 커버에 촉촉한 수분광까지 갖췄으니,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