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뷰디아니 꿀 마스크. 1매, 1천9백원. 벌집에서 추출한 천연 보습 성분인 프로폴리스 성분과 꿀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한다.
2 이니스프리 진저허니 슬리핑 마스크. 4ml×15개, 1만6천원. 유채꿀 추출물과 유채씨 오일, 생강 추출물과 메도우폼 씨 오일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만든다. 한 포씩 개별 포장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3 달팡 아로마틱 클렌징 밤 위드 로즈우드. 40ml, 6만원. 마눌라 오일과 세이지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꿀처럼 쫀득한 제형의 밤이 물과 만나면 부드러운 에멀션 상태로 변해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말끔히 제거해준다.
4 데코르테 허니듀. 177ml, 3만9천원. 마누카 꿀과 식물성 오일의 완벽한 비율로 조합해 짙은 화장까지 깨끗하게 지워주며 세안 후에 피부결이 오일을 바른 것처럼 매끄럽다.
5 에뛰드하우스 허니세라 프라이밍 아이세럼. 20ml, 1만8천원. 꿀과 로열젤리,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젤이 오일 밤처럼 눈가 피부에 영양을 꽉 채워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