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치크 치크 치크추천

 

1 끌레드뽀 보떼 블러쉬 크렘므. #퍼펙트 피치, 6g, 5만8천원대. 양 볼을 따스한 복숭앗빛으로 물들이며 제형이 아주 부드러워 손가락으로 펴 발라도 자국이 전혀 남지 않는다.

2 이지피지 컬러링 스틱. #6 브릭 브라운, 15g, 1만8천원. 크림처럼 부드럽게 펴 발려 자연스럽게 블렌딩하기 쉬우며 프라이머처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3 3CE 무드 레시피 페이스 블러쉬. #로즈 베이지, 5g, 1만7천원. 늦가을 노을 진 하늘을 연상시키는 컬러가 세련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범컨트롤 파우더가 들어 있어 번지지 않는다.

4 디어달리아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레이디 옥스포드, 4g, 2만7천원. 매트한 음영 섀도와 입술이나 볼에 바를 수 있는 촉촉한 크림 제형의 멀티 밤으로 구성된 팔레트로, 미니 사이즈라 휴대하기 좋다.

5 어뮤즈 소프트 크림 치크. #61 시나몬, 3g, 1만7천원. 묽은 크림 제형이라 물처럼 스며들어 양 볼을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물들인다. 별 모양 팁을 이용해 원하는 위치에 톡톡 찍어 바를 수 있다.

6 클리오 프로 틴티드 베일 블러셔. #05, 4.5g, 1만2천원. 복숭앗빛이 감도는 누드 색상의 크림블러셔로, 피부에 미끄러지듯 발려 두 뺨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준다.

7 에뛰드하우스 러블리 쿠키 블러셔. #핑크 브라우니, 7g, 6천원. 폭신한 쿠션 타입의 퍼프에 묻혀 양 볼에 톡톡 두드리면 수줍은 듯 사랑스러운 홍조가 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