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비 브라운 아이섀도우. #5 카멜, 2.5g, 3만6천원대. 부드러운 감촉의 캐멀 코트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컬러와 보송보송한 텍스처를 갖추어 세련된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2 아워글래스 그라픽 아이쉐도우 팔레트. #미뜨: 매트, 7g, 7만7천원. 베이지와 브라운을 중심으로 한 5가지 음영 컬러를 레이어링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그윽한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3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컬러 섀도우. #M-705, 2.5g, 2만3천원대. 한 번만 발라도 눈에 보이는 색상이 그대로 표현되며, 블렌딩이 잘되고 밀착력이 좋아 선명한 컬러가 오래 유지된다.
4 손앤박 아이 트레일러 싱글. #매트 04 글레이즈드 진저, 1.8g, 9천5백원. 실크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가볍게 밀착되며 톤 다운된 진저 컬러라 쌍꺼풀 없는 눈매에도 잘 어울린다.
5 16브랜드 16 브릭킷 섀도우. #SP09 크리미 코코아, 1.2g, 9천원. 밝은 베이지색이 섞인 피치 브라운 컬러가 화사하고 세련된 눈매를 연출하며 초미세 입자로 이루어져 고르게 발린다.
6 나스 싱글 아이섀도우. #누메아, 1.1g, 3만원. 매트하지만 크림 섀도처럼 부드러워 스며들 듯 피부에 밀착되며 선명한 브릭 컬러로 물들여 고혹적인 눈매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