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스킨케어 샤넬 눅스 딥티크 바비브라운 데코르테

1 겐조키 벨르 드 주르 세이크리드 로투스 페이스 오일. 30ml, 10만6천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연꽃의 영양분을 담아 얼굴에 바르면 매끄럽게 흡수되며 피부에 생기가 돌고 탄력이 차오른다.

2 샤넬 르 블랑 오일. 50ml, 16만8천원.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인 매화 추출물을 함유한 페이스 오일.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펴 바르면 산뜻하고 실키하게 스며들어 은은한 플로럴 향을 남긴다.

3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 30ml, 9만7천원대. 아몬드, 올리브, 호호바 등 식물성 오일을 배합해 보습과 영양 공급에 뛰어나고, 풍부한 아로마 향을 지녀 마사지 오일로 사용하기도 제격이다.

4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리치 오일. 100ml, 5만5천원. 기존의 눅스 드라이 오일보다 퀸즐랜드넛 오일의 함량을 높여 극건성 피부도 관리할 수 있는 페이스, 보디,
헤어 겸용 오일.

5 클라란스 블루 오키드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 30ml, 6만9천원. 블루 오키드, 파촐리, 로즈우드 추출물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헤이즐넛 오일이 수분 손실을 막아 수분 균형을 개선해준다.

6 데코르테 AQ 보태니컬 퓨어 오일. 40ml, 18만원. 올리브, 바오바브나무 씨 등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13종의 식물성 오일을 배합한 텍스처를 피부에 펴 바르면 매끄럽게 스며들며 속부터 탄탄하게 잡아준다.

7 딥티크 인퓨즈드 페이스 오일. 30ml, 6만8천원. 피부 톤과 안색을 맑게 가꿔주는 산뜻한 오일로 장미 꽃잎이 들어 있어 수분 공급에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