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슬리 로즈 센티드 캔들. 165g, 8만5천원. 풋풋한 시트러스 향을 지나 풍성한 장미 향으로 이어진다.
2 딥티크 2018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파인트리 오브 라이트. 190g, 8만9천원. 소나무 숲에 사는 사슴 신령의 모습과 소나무에서 영감 받은 상쾌하고 따뜻한 향.
3 오리베 바이 라페르바 코트 다쥐르 쎈티드 캔들. 6.8oz, 9만8천원. 크리미 샌들우드와 재스민이 신선한 오렌지와 만나 신비로운 향을 완성한다.
4 산타 마리아 노벨라 칸델라 퍼퓨메이트. #멜로그라노, 440g, 9만8천원. 달콤하면서 강렬한 오리엔탈 아우라를 뿜어내는 석류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5 씨흐 트루동 필래. 270g, 가격 미정. 시트러스와 시더우드, 베티버가 조화를 이룬 따뜻한 향.
6 바이레도 코튼 포플린 캔들. 240g, 9만6천원. 깨끗한 침구 세트에서 영감 받은 깨끗한 향. 블루 캐모마일과 스위트머스크 향에 기분이 한결 편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