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과 훈련으로 1년 열두 달 중 열 달 이상 함께 지내요. 선수들 간에 나이 차이가 많게는 스무 살 이상 나는데 그래서 더 가족 같은 분위기예요.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서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줘요.
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
(가운데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수정·노지훈·강은혜·박준희·정가희·함지선·최지현
이수는 제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준 귀한 존재예요. 이수가 태어나면서 삶의 중심이 저 자신이 아닌 가족으로 옮겨졌죠. 이수를 떠올리면 하루하루를 더 열심히 살게 돼요.
모델 이혜주·최이수 모녀
순수하고 열정 넘치는 매력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매일 새롭게 배우고 도전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핀다(Finda)
(오른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개발자 홍제연·대표 이혜민·UIUX 디자이너 최다인·마케터 정은애
딸이 있다는 건 큰 행운이에요. 평생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얻었으니까요!
배우 변정수
남다른 감각을 가진 엄마 덕분에 저 역시 알록달록한 컬러 매치나 레이어드 룩을 늘 자신 있게 연출하는 능력이 생겼죠!
딸 유채원
유라야, 높은 구두 오래 신지 마라. 마흔 살 넘어서 무릎 나간다. 나랑 같이 오래 놀러 다니려면 건강해야지!
유튜버 박막례
어느덧 나의 여행 메이트가 된 할머니. 무릎 운동 열심히 해서 앞으로도 세계 곳곳을 할머니랑 함께 다니고 싶어요.
손녀 김유라
두 딸을 키우면서 수시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지만 제 삶의 반경이 더 넓고 깊어지는 것을 느껴요. 아인이와 라엘이는 제 삶의 기쁨이자 원천, 희망이에요. 두 딸 덕분에 삶을 더 잘 살아내고 싶어지거든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유아인·유라엘 모녀
척박한 땅에 내리는 단비 같은 존재예요.
멜트 대표 이예지
비슷한 행보를 걸으며 지치고 힘들 때마다 서로 다독여주는 든든한 동료들이죠.
레이크넨 대표 윤홍미
각자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늘 좋은 자극을 주는 친구들이에요.
먼데이에디션 대표 김사라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망고는 2011년, 탱고는 2016년에 입양했어요. 당시엔 아픈 곳이 많은 망고와 탱고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데려왔는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더 의지하게 됐어요.
배우 이엘
긴 세월 서로 다른 일을 하며 살다가 이제는 함께 모여 여가 활동도 즐기고, 봉사 활동도 하며 인생의 제2막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 같은 존재예요.
분당종합사회복지관 브라보시니어자원봉사단 한국무용팀
(왼쪽부터) 송효인·원사덕·유옥자·이상순·김정우·이정재
시우는 작고 소소한 제 일상 같은 아이예요. 큰 기복 없이 잔잔하고 평온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의 중심에 시우가 있어요. 즐거움과 슬픔, 기쁨 같은 감정을 함께 느끼는 제 삶의 일부죠.
스타일리스트 김윤미·박시우 모녀
B(birth)와 D(death) 사이의 가장 소중한 짝꿍, 바로 제 쌍둥이 동생이죠.
필라테스 강사 윤채형
나에게 언니는 음악과 같아요. 모든 순간 필요하고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존재니까요.
동생 윤원형
제가 어떤 모습이든지 상관없이 항상 저를 따르는 이 귀여운 반려견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두두는 제게 가족 이상의 존재예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우리는 나이도 다니는 학교도 사는 지역도 다 달라요. 연습도 일주일에 한 번밖에 못 하지만 무대 위에 서면 대형이 척척 맞죠. 함께하는 시간은 적어도 치어리딩이라는 공통점이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하거든요.
치어리더팀 안젤로
(왼쪽부터) 박수연·최서현·박주연·오연재·박서정·김서윤·이소연·오다혜·장은하·박지유·유세린
2013년에 모델과 대표로 수린이와 처음 만났어요. 지금은 브랜드를 함께 이끌어가는 파트너이자 친자매보다 가까운 사이가 됐죠.
프롬비기닝 대표 박려진
언니는 저의 꿈을 찾게 해준 은인이자 항상 저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엄마 같은 존재예요.
프롬비기닝 모델 겸 미닛뮤트 디렉터 전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