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EYES

앳된 얼굴에 당찬 캐츠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마루 위에서 매혹적인 연기를 펼치던 소녀가 아름다운 숙녀가 되었다. 최근 자기 이름을 건 체조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수줍게 소개하는 모습에 보는 사람이 괜스레 뿌듯하다. 은퇴했다는 사실이 무색하게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펼치고 있는 그녀의 인생 2막을 응원한다. 전 체조 선수 손연재

 

BLUE FEVER

새파란 머리칼을 허리까지 늘어뜨린 모습이 인어공주가 따로 없다. 네 번의 탈색을 감수할 만큼 지금의 파란 머리가 너무 좋다고 말하는 그녀. 까무잡잡하게 그을린 두 볼에 콕콕 박힌 주근깨 덕분에 말괄량이 소녀 같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