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B 뷰티어워드 마리끌레르뷰티어워드 입생로랑 입생로랑립스틱

컬러 비즈 톱, 레드 니트 원피스 모두 자라.

NATIONAL AWARD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립 메이크업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입생로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리끌레르> 코리아 독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제품에 수여하는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 미스 마리스 초이스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에 수상한 루쥬 르 꾸뛰르 더 슬림은 출시와 동시에 단 한 번의 터치로 완벽하게 표현되는 선명한 발색과 매트하지만 부드럽게 발리고 건조한 느낌 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포뮬러로 주목 받았다. 입술 곡선을 따라 섬세하게 라인을 그릴 수 있는 스퀘어 프레임과 골드와 매트 블랙의 세련된 조합이 돋보이는 패키지 디자인 역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PEB 뷰티어워드 마리끌레르뷰티어워드 입생로랑 입생로랑립스틱

루 쥬 쀠르 꾸뛰르 더 슬림 울트라-피그먼트를 함유해 한 번만 발라도 깊고 풍부한 색감이 표현되며 가볍고 얇게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21 루쥬 파라독스, 2.2g, 4만5천원.

심사위원의 평가

“매트한 립스틱도 매끄럽게 발리고, 바르고 나서 입술이 부드럽고 편안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제품이다. 스퀘어 프레임 덕분에 입술 산을 정교하게 그릴 수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