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식당 뮤즐리 아몬드팝. 30g, 1천9백원. 바삭한 현미와 구운 아몬드가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느껴진다. 숟가락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우유만 부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2 소소생활 소소한끼 자색 고구마. 65g, 3천8백원. 부드러운 고구마 라테 맛을 즐길 수 있는 셰이크. 고구마와 치커리 뿌리 추출물을 담아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3 대상웰라이프 잘 빠진 저지방 식사 마이밀 핏 말차. 300ml, 3천원.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저지방 음료. 부드러운 말차맛, 달콤한 스트로베리맛, 고소한 오트밀맛 3가지로 출시된다.

4 랩노쉬 푸드 쉐이크 그레인. 90g, 3천9백원. 현미멥쌀, 백태, 보리 등의 오곡 분말과 19종의 비타민을 함유해 하루 권장량의 40%가 넘는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5 다노 닭 가슴살칩 오리지널. 25g, 3천원. 국내산 무항생제 닭 가슴살을 실온에서 건조한 후 오븐에 구운 바삭바삭한 닭 가슴살 칩.

6 다신 통밀당 단백칩 인절미. 45g, 2천5백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고소한 맛을 살렸다. 100% 통밀 가루와 17종의 곡물 가루가 들어 있어 단백질이 풍부하고, 운동 전후에 섭취하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