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욕과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5월의 뷰티 신상품을 소개한다.
1 이브로쉐 레 쁠레지르 나뛰르 샤워젤. #피치 & 스타 아니스, 400ml, 1만9백원. 기존 옐로우 피치 향수를 샤워 젤로 새롭게 선보인다. 부드럽고 풍성한 비누 거품이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싼다.
2 비욘드 로즈 실크 부케 바디 에멀전. 300ml, 1만7천원. 3 년간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토양에서 재배한 친환경 원료만을 사용했다. 판테놀 성분이 손상된 피부 회복을 촉진해 피부를 매끈하게 개선한다.
3 버츠비 모어 모이스처 컨디셔너 위드 바오밥. 295ml, 1만4천원. 외부 자극으로 거칠어진 모발 큐티클 사이사이에 영양을 채워 부드럽게 개선하는 헤어 컨디셔너. 바오바브나무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 등 5가지 식물 유래 에센스를 함유했다.
4 뷰디아니 더 릴렉싱 바디 로션. 450ml, 4만8천원. 사용하기 편한 펌핑형 보디로션. 흐르는 듯한 질감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시어버터와 당근씨 오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활력을 더한다.
5 엘라스틴 프로폴리테라 안티에이징 케어 샴푸.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용, 500ml, 1만5천9백원. 건조하고 손상돼 끝이 갈라지고 끊어지는 모발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샴푸. 프로폴리스 성분이 모발 노화를 예방하고 로열젤리와 꿀 등 6가지 자연원료가 건강하고 찰랑이는 모발로 가꿔준다.
6 시슬리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컨센트레이티드 퍼밍 바디 크림. 150ml, 35만원. 피부 탄력 형성에 도움을 주는 귀리씨 추출물이 탄력을 강화하고, 세드롤 성분이 탄력을 떨어뜨리는 과다 지방의 배출을 돕는다.
7 에르메스 운 자르뎅 수르 라 라군 모이스처라이징 바디로션. 200ml, 7 만 8 천원. 쟈르뎅 수르 라 라군의 상쾌한 플로럴, 그린 향을 담은 보디로션. 인위적이지 않은 향이 살냄새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향이 더욱 오래간다.
8 셀큐어 팔 알지디 너리싱 핏 바디 크림. 200ml, 12만원. 독자적으로 개발한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을 담은 보디 크림. 갈대에서 추출한 IAA50 성분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호박 추출물이 부기를 내려 보디를 탄탄하게 가꾼다.
9 메이크프렘 UV 디펜스 미 칼라민 선밀크. 150ml, 3 만 4 천원대.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 칼라민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열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미세먼지 흡착을 감소하는 것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