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CARE
1 YVES ROCHER 샴푸 전 건조한 모발 끝을 중심으로 도포한 후 10분 정도 흡수시키고 씻어내면 샴푸 시 모발이 끊어지거나 빠지는 현상이 확연히 준다. 호호바 오일과 마카다미아 오일 성분을 함유해 머릿결이 한층 부드럽게 정돈되는 것도 장점이다. 이브로쉐 호호바 리페어 헤어 오일. 150ml, 1만4천9백원.
2 BRITISH M 청담동 헤어숍에서 시작된 브리티시엠의 시그니처 아이템.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채취한 아나토 오일이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모발에 얇은 코팅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아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케어한다. 브리티시엠 아나토 헤어 오일. 70ml, 3만2천원.
3 MISEENSCÉNE 스테디셀러인 퍼펙트 세럼 오리지널의 DNA를 그대로 이어받아 한층 가벼운 제형으로 출시된 코코 워터 세럼. 끈적이거나 뭉치지 않고 물처럼 빠르게 스며들어 여름철이나 모발이 건조할 때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호호바 오일, 아르간 오일 등 7가지 오일을 블렌딩해 모발 보습력을 높여준다. 미쟝센 퍼펙트 코코 워터 세럼. 70ml, 1만3천원
4 FRESH POP 조밀한 입자의 거품이 두피를 청량하게 씻어내는 샴푸. 미셀라 클렌징 기술이 땀과 피지 분비로 쌓인 두피 노폐물과 모공 속 미세먼지를 자석처럼 끌어당겨 이물감 없이 깔끔하게 클렌징한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모히토 향은 덤. 프레시팝 두피 클렌징 모히또 샴푸. 500ml, 1만5천원
5 ELASTINE 단백질을 구성하는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극손상 모발용 샴푸. 미세 펩타이드 입자가 손상된 모발 사이사이를 채워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 표면을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코팅해 외부 자극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엘라스틴 아미노 펩타이드케어 일랑일랑 앤 쟈스민 샴푸. 600ml, 1만5천9백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