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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3, 30ml, 7만원대. 가벼운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고, 오일을 흡수하는 포뮬러가 유분기를 잡아주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샤넬 울트라 르 뗑 파운데이션. #BD01, 30ml, 7만6천원. 피부에 필름막을 형성하는 독자적인 콤플렉스로 지속력을 높인 파운데이션. 파우더 성분을 함유해 답답한 느낌 없이 유분을 잡아주며, 자연스럽게 피부 결점을 보완한다.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 #B20, 25ml, 7만9천원대. 하이 커버리지 피그먼트가 피부의 미세 모공과 주름을 매끈하게 메워준다. 펄라이트와 블랙티 발효 추출물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싼다. 메이크업포에버 리부트 파운데이션. #Y218, 30ml, 6만원대. 수분을 공급하는 특별한 포뮬러를 함유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 모공과 요철을 촘촘히 메워주어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바비 브라운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 #N-012, 30ml, 8만5천원. 열을 가하지 않고 스킨케어 성분과 피그먼트를 혼합하는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돕고, 진귀한 식물 성분을 함유해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