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신상 뷰티신제품

1 투쿨포스쿨 스튜디오 드 땅뜨 에끌라 새틴 쿠션. #포슬린, 15g, 3만6천원. 오일 성분을 담아 덧바를수록 피부에 투명한 광채를 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미세 입자가 피부 요철을 촘촘하게 메워 결점 없는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 2 겔랑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루즈 G 더블 미러 캡 & 립스틱. #메리레드, 2만5천원 & #No.94, 3.5g, 3만5천원. 파리의 보석세공사 로렌즈 보메(Lorenz Baume)가 디자인해 소장 가치 높은 미러 케이스와 뛰어난 발색을 자랑하는 매트 립스틱. 립스틱은 매트하게 마무리되지만,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편안하다. 3 제니하우스 에어 핏 아티스트 섀도우. #코랄 밤비, 2g, 1만4천원. 가루가 날리지 않고 눈가에 얇게 밀착되는 매트 섀도. 은은한 코럴 색상이라 베이스로 사용하면 차분하고 생기 있는 눈매를 만들어준다. 4 숨37˚ 로시크숨마쉬어 커버 파운데이션 SPF30/PA++. #1호, 30ml, 7만원대. 피부에 얇은 코팅 막을 씌운 듯 밀착되는 파운데이션. 결점없는 피부를 오랜 시간 유지하고, 보습 성분을 함유해 덧발라도 메마르는 느낌 없이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5 헤라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멀티 팔레트. #레드, 10g, 7만5천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그래픽디자인을 맡은 애니 앳킨스(Annie Atkins)가 디자인한 패키지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부드러운 음영을 선사하는 매트 타입부터 화려한 눈매를 연출하는 글리터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활용도가 높다.

뷰티신상 뷰티신제품

6 메이크업포에버 2019 홀리데이 컬렉션 아티스트 립 샷. #401 스투페파잉 레드, 2g, 3만4천원대. 투명한 젤 텍스처로 입술에 코팅 막을 씌운 듯 쫀득한 젤리 같은 입술을 연출한다. 클릭 타입으로 원하는 만큼 양 조절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다. 7 아떼 어센틱 립밤. #04 브레이브, 3.4g, 3만3천원.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프랑스의 비건 인증 단체 이브 비건의 인증을 받은 립스틱. 복숭아씨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입술에 립밤처럼 바를 수 있고, 입술 온도에 따라 반응하는 컬러 피그먼트로 자연스러운 생기를 선사한다. 8 샹테카이 리얼 스킨 플러스 아이 앤 페이스 스틱. 4g, 9만원. 가볍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파운데이션 겸 컨실러.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커버가 필요한 곳에 가볍게 펴 바르면 빠르게 피부 톤을 정리할 수 있다. 눈 밑 다크서클과 잡티까지 완벽하게 가려준다. 9 아워글래스 스케럴드 라이트 글리터 아이섀도우 홀리데이 에디션. #레이, #몰튼, 각각 3.5g, 4만원.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기존 글리터 섀도에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크림 타입 포뮬러로 손가락으로 펴 바르면 가루 날림 없이 눈가에 밀착되고,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