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브랜드 뉴브랜드

위부터) 제몰로지 유스 다이아몬드 크림. 50ml, 28만원. 전 세계 럭셔리 스파에서 볼 수 있던 제몰로지가 국내에 상륙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아몬드 크림은 실제 다이아몬드에서 얻은 미네랄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안색을 개선한다. 림멜 원더 스와이프 2 in 1 라이너 투 섀도우. #010, #005, 각각 7ml, 1만6천원. 영국의 국민 메이크업 브랜드 림멜이 한국 론칭을 기념해 라이너를 출시했다. 리퀴드 타입으로 가루가 날릴 염려가 없고 은은한 펄이 영롱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페디베어 프레쉬 핏 재생크림. 125ml, 3만8천원. 독일의 풋 케어 살롱에서 사랑받는 브랜드 페디베어의 재생 크림. 파파야와 풀잎 추출물이 발에 쌓인 굳은 각질을 부드럽게 잠재우며, 녹조류를 함유해 하루 종일 발을 촉촉하게 지켜준다. 크레이브뷰티 케일라루야. 200ml, 2만5천원. 뷰티 크리에이터 리아유가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선보인 각질 제거제. AHA 성분을 함유해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벗겨내고, 솜에 적신 후 닦아내면 피부결을 빠르게 정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