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닥터벨머 마일드 더마 바디 워시. 500ml, 1만8천원. 약산성 보디 워시로 몸에 쌓인 노폐물을 자극 없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2 미소스 바이 온뜨레 올리브 헤어 마스크. 150ml, 1만5천원. 100% 유기농 올리브 오일 추출물이 모발 큐티클을 강화하는 헤어 마스크. 3 브리티시엠 리젠올 씨 솔트 샴푸. 250g, 3만2천원.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이스라엘 사해 소금이 두피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한다. 4 조지앙 로르 륄 스티뮬랑뜨. 200ml, 12만8천원. 급격하게 튼 살을 효과적으로 재생시켜주는 오일. 마카다미아와 해바라기씨 등 식물 유래 성분을 95% 이상 담아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해준다. 5 페이스 인 네이처 드래곤 후르츠 샴푸. 400ml, 1만2천9백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드래곤 프루트를 함유해 두피와 모발을 상쾌하게 가꿔준다. 6 록시땅 로즈 샤워 오일. 250ml, 3만2천원. 100% 로즈힙 오일 들어 있어 피부가 촉촉해질 뿐 아니라 온몸에 풍부한 장미 향이 감돈다. 7 발망헤어 오버나이트 리페어 세럼. 30ml, 15만원. 천연 식물 성분을 농축한 오일로, 특히 밤에 모발 끝을 중심으로 여러 번 바르면 다음 날 갈라지고 손상된 모발이 매끄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다. 8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컬러 퍼펙팅 샴푸. 200ml, 8만5천원.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이 모발 속 큐티클을 보호하며 색이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