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때문인가,
따뜻한 날씨 때문인가,
왠지 사고 싶어지는 이달의 신상 메이크업템.

구찌 마스카라 옵스뀌흐. 6.5ml, 4만8천원,.

마른 후 번지거나 뭉치지않고
오래 지속되는 롱래스팅 마스카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줄 뿐 아니라
눈가의 짧은 속눈썹까지도 놓치지 않는
얇은 브러시 팁이 매력 적이다.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 #크로스페이드, 5ml, 3만6천원대.

건조함없이 매트 립을 연출할 수 있는 리퀴드 립.
모래시계 모양의 팁이 입술선을 따라 블러효과를 주어
자연스럽게 번진듯한 립을 완성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코랄 컬러로 스프링 메이크업에 제격.

 

메이블린 뉴욕 슈퍼스테이 립 크레용 핑크에디션. #런더월드, 1.2g, 1만3천원대.

살짝 녹은 크레용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립스틱.
최근 톤 다운 된 라일락 핑크와 같은 컬러를 추가 출시했다.
데일리 립스틱으로 사용하기 좋다.

나스 파라다이스 파운드 브론징 파우더. 16g, 6만5천원대.

건강하고 혈색있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라구나 컬러의 브론징 파우더.
강력한 펄감이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기존의 브론징 파우더를 오버사이즈의
화려한 패키지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이니스프리 제주 컬러 피커 벚꽃 틴티드 치크. 4g, 8천원.

제주도의 왕벚꽃에서 영감을 받은
이니스프리의 여섯 번째 제주 컬러
피커 에디션 중 하나인 밤 타입 블러셔.
마치 두 뺨 위에 벚꽃이 물든 듯
투명하면서도 생기있는 치크를 연출해 준다.

스쿠 누드 웨어 리퀴드 Ex. 30ml, 8만8천원.

자연스럽게 피부의 결점을 커버하고
에센스를 바른듯 편안한 느낌을 주는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

 

돌체앤가바나 DG 러브 코리아 하이라이터. 12g, 6만7천원.

애니멀과 로즈 프린트가 장식된 패키지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하이라이터.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고 얼굴에 섬세한 광채를 부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