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나
롱래스팅 수분광 팩트 OR. #21호 라이트 베이지, 12.5g, 3만3천원.
핑크와 화이트, 베이지 3가지 컬러가 혼합되어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를 연출한다.
수분 에센스를 70% 이상 담아
촉촉한 광채가 차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2 달바
스킨 핏 그라인딩 세럼 커버 팩트 SPF50+/PA++++. #23호, 20g, 4만6천원.
파운데이션 밤을 조금씩 갈아 쓰는 형태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핑크빛 세럼과 파운데이션을
황금 비율로 조합해 바르면
피부가 화사하고 촉촉해 보인다.
3 입생로랑
마블팩트. #B10, 14g, 9만5천원.
아트 오브제로도 손색없을 만큼
고급스러운 대리석 패턴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비타민 에센스를 듬뿍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고농축 피그먼트가 모공과 피부결을 매끈하게 보정한다.
4 연작
에어리 크림 커버 밤 파운데이션. #1호, 16g, 6만8천원.
얼굴에 닿으면 사르르 녹아드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압권이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알파인 윌로 허브를 담아
스킨케어 효과를 발휘한다.
5 맥스팩터
미라클 터치 스킨 퍼펙팅 파운데이션. #22호, 11.5g, 2만8천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굳혔기 때문에 촉촉하게 발린다.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돼
발랐을 때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다.
6 맥
스튜디오 픽스 테크 크림-투-파운데이션. #NC10, 10g, 5만1천원.
밤 타입 크림처럼 폭신한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린다.
특수 코팅한 피그먼트가 뭉치지 않고 고루 발려
피부결을 균일하게 정돈해주며 얇게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