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37˚
타임 에너지 대즐링 모이스트 쿠션
SPF50+/PA+++. 15g×2, 5만원.
8가지 식물을 발효한 추출물이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촉촉하고
맑은 광채를 선사한다.
피그먼트가 미세해 뭉치거나
텁텁한 느낌 없이 맑게 발리고,
다크닝 없이 맑고 고운 피부가 오래 유지된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올뉴
SPF42/PA++. 13g×2, 3만5천원.
수분을 듬뿍 머금은 포뮬러가
피부결을 가리지 않고 결점만 자연스럽게 가려
투명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시카 성분을 담아
하루 종일 바르고 있어도 피부가 편안하다.
클리오
킬커버 밀착 광채 쿠션
SPF50+/PA++++.15g×2, 3만2천원.
높은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동시에 구현해주는 쿠션 콤팩트.
광채 파우더와 수분 오일 콤플렉스의 조합으로
번들번들한 오일광이 아니라
산뜻하고 투명한 윤기를 연출해준다.
마스크 묻어남 방지 테스트를 통과해
요즘 같은 ‘코시국’에 사용하기 좋다.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땅뜨 픽싱 글로우 쿠션
SPF45/PA++. 12g×2, 3만6천원.
미세한 글로 파우더 성분이
피부에 완벽히 밀착해
최대 48시간 동안 지워지지 않는
커버력과 광채를 선사한다.
커버력이 높아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피부 결점이 자연스럽게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