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DIOR SPRING-SUMMER 2022 READY-TO-WEAR COLLECTION ⓒ Pierre Mouton for Christian Dior Parfums

디올 컬렉션에 처음으로 참석한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는
디올 뷰티의 메이크업 제품들로
독보적인 존재감과 아름다움을 표현해
쇼 장에 참석한 세계적인 게스트와
프레스들로부터 큰 관심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디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DIOR SPRING-SUMMER 2022 READY-TO-WEAR COLLECTION ⓒ Pierre Mouton for Christian Dior Parfums

고급스러운 윤광이 흐르는 완벽한 피부를 표현하고
눈에는 베이지와 브라운 톤의 은은하지만 또렷한 음영을 더한 후
누드 색의 매트 립으로 마무리했죠.
이는 디올 메이크업 제품으로 완성한 룩입니다.

디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DIOR SPRING-SUMMER 2022 READY-TO-WEAR COLLECTION ⓒ Pierre Mouton for Christian Dior Parfums

디올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에
미니 레이디 디올백을 스타일링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페미닌 룩을 완성한 지수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메이크업 룩으로
디올 2022 봄–여름 여성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장을 빛내주었습니다.

 

그럼, 지수의 메이크업 룩을 하나 하나 보며
어떤 제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살펴볼까요?

EYE MAKEUP

디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DIOR SPRING-SUMMER 2022 READY-TO-WEAR COLLECTION ⓒ Pierre Mouton for Christian Dior Parfums

지수의 아이 메이크업은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의 음영 섀도우에
속눈썹을 또렷하게 강조해 완성했습니다.
누드 & 브라운 톤의 아이 섀도우로 그윽한 음영을 주었으며,
블랙 마스카라를 사용해 선명한 눈매를 연출하였습니다.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의
제일 진한 브라운 컬러를
쌍꺼풀 라인을 따라 발라 은은한 음영을 연출하고,
미세한 펄이 감도는 밝은 샴페인 컬러를
눈 밑에 살짝 터치해 입체적인 눈매를 완성했습니다.

 그 다음 아이홀과 눈꼬리에
‘모노 꿀뢰르 꾸뛰르 #443 캐시미어’를 한번 더 덧발라
더욱 깊고 그윽한 음영을 완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더욱 또렷한 눈매를 위해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사용하여
한올 한올 또렷하고 긴 속눈썹을 연출했습니다.

LIP MAKEUP

디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DIOR SPRING-SUMMER 2022 READY-TO-WEAR COLLECTION ⓒ Pierre Mouton for Christian Dior Parfums

지수의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음영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매트한 누드 립입니다.
지수가 사용한 제품은 디올 뷰티의
‘루즈 디올 #314 그랑 발’ 립스틱.
코랄 빛의 브라운 매트 컬러로
완벽한 MLBB 메이크업 룩을 완성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디올 루즈 디올 #314 그랑발 3.5g, 4만7천원대.

FACE MAKEUP

디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DIOR SPRING-SUMMER 2022 READY-TO-WEAR COLLECTION ⓒ Pierre Mouton for Christian Dior Parfums

지수의 피부 표현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0N&1N’과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1N’으로 완성했습니다.

디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DIOR SPRING-SUMMER 2022 READY-TO-WEAR COLLECTION ⓒ Pierre Mouton for Christian Dior Parfums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0N 컬러와 #1N 컬러를 지수의 피부 톤에 맞게 믹스해
매끄러운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더욱 깔끔한 무결점 피부를 위해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1N’을 사용하여 결점을 커버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부를 산뜻하게 밀착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페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섬세한 컬러 피그먼트가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해주고,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윤기가 감도는 이상적인 피부 메이크업을 선사합니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14g, 8만 4천원.

하루 종일 지속되는 완벽한 피부 표현으로,
촬영과 컬렉션 참석, 인터뷰 등의 일정 속에서도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디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패션쇼에서
디올 글로벌 메이크업 앰버서더 지수가 선보인 메이크업으로
올 가을&겨울,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