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랜선집들이를 통해
사적인 공간을 공개하고 있는 스타들.
스타들의 집에서는 어떤 향기가 날까?
나인뮤지스 민하
친구 같은 친근함으로 구독자수를
늘리고 있는 나인뮤지스의 민하.
좋아하는 것들 것 잔뜩 꾸민 방을
소개하는 랜선 룸 투어를 소개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아기자기한 소품,
직접 빚은 공예품 옆에 놓인 디퓨저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프로퓨모 뻬르 앰비엔테 오세아니아.
향기도 좋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며 칭찬일색!
해변의 산들바람과 경쾌한 들꽃 향이
민하의 소소한 일상과 잘 어울린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프로퓨모 뻬르 앰비엔테 오세아니아
250ml, 13만 8천원.(디자인 변경)
윤혜진
JTBC 예능 <해방타운>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발레 무용가 윤혜진.
개인 유튜브 채널 <What See TV>를 통해
외모와 달리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워너비’ 언니 대열에 합류했다.
혜진의 집으로 초대된 가수 장윤정이
극찬한 향기의 비밀은 바로
라부르켓 룸 디퓨저 #히노키.
은은한 삼나무 향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해방타운> 하우스에도 가져다 두었다고.
라 부르켓
룸 디퓨저
#히노키, 200ml, 10만9천원.
안소희
유튜브를 통해 ‘찐취향템’을
가감없이 소개하고 있는 안소희.
팬들의 아이디어로 #솧찐템 이라는
귀여운 타이틀까지 만들어졌다.
유칼립투스 베이스의 허브 향이 좋아
패프릭을 비롯해 집안 어디든사용한다는
프라나롬 아쎄니썽 스프레이.
임산부나 유아가 사용해도 안전한
공기 정화 스프레이로,
공기중 독감바이러스(H1N1), 박테리아,
세균, 곰팡이, 알레르기 요인을 제거해준다.
프라나롬
아쎄니썽 스프레이
150ml, 7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