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CARE
1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포텐셜. 50ml, 8만원대.
노화가 가속화되기 전, 주름 생성을 방지 할 수 있는 크림.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바이오 셀레티노이드와
락토 엑소좀을 담아 손상된 피부 장벽과 탄력을 개선한다.
2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스킨 소프너 림 아크라 에디션. 150ml, 22만원.
화려한 크리스털과 자수 장식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림 아크라와 협업해,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스킨 소프너라는 이름에 걸맞게 점성이 높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를 탄탄하고 매끈하며 부드럽게 가꿔준다.
3 라네즈 피토베타인 수부지 컨트롤 앰플. 50ml, 4만원대.
피부 보습 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주는
비토베타인 성분을 함유해 속건조와
유수분 밸런스 등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가 겪는 고민을 해결해준다.
고함량 식물성 오일을 안정화시킨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필요한 보습만 채워주는 것이 특징.
가벼운 텍스처로 산뜻하게 마무리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4 엘레미스 프로 콜라겐 마린 오일. 15ml, 12만8천원.
30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엘레미스 제품을 이제 한국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 콜라겐 마린 오일은 바다에서 유래한 3가지 피부 활성 성분을 함유한
마린 알개 콤플렉스를 담아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충전해주는 것이 특징.
오일이지만 끈적하지 않아 매일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5 쏘내추럴 쏘 비건 어성 식초 카밍 패드. 70매, 2만4천원.
피부 진정에 탁월한 어성초와 발효 흑초를 함유해 예민하고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단시간에 진정시킨다.
유효 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온에서 오랜 시간 끓여내는 한약 추출법으로 만들었다.
인체 피부 구조와 유사한 pH 5.2의 약산성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6 뽀아레 압솔리프트 크렘. 50ml, 48만원.
피부에 수플레처럼 사르르 녹아드는 발림성이 압권이다.
피부 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토코페롤, 불포화지방산 등을 담은 크림으로
자기 전 두툼하게 바르면,
다음 날 수면 팩을 한 듯 풍부한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7 베이지크 루센트 오일. 37ml, 5만6천원.
기존 대비 1.4배 이상의 그린 커피빈 오일이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 친화력이 높은 카멜리아 오일과 스쿠알렌을 담았기 때문에
피부에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장점이다.
8 파이토코어 더마솔루션 비타 에너지 앰플. 2ml×7개, 5만6천원.
극도로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한 방울의 기적을 선사할 원액 트리트먼트 앰풀.
멀티비타민, 글루타티온, 레드 파이토 콜라겐,
히말라야 라벤더 에센셜 오일 등을 함유해
한 번만 발라도 피부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된다.
하루에 쓸 양을 한 병에 담아 위생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