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허스텔러 니어바이 인텐스 핸드 밤. #002 비포 선라이즈, 50ml, 2만1천원. 비건 버터 콤플렉스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배합해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차분한 우디 향이 심신을 안정시키며 은은하게 남는 머스크 향이 매력적이다.
2.탬버린즈 코쿤 컬렉션 올팩티브 아카이브 튜브 핸드크림. #000, 65ml, 2만3천5백원. 상쾌한 베르가모트 내음과 묵직한 파촐리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향수 못지않은 발향을 자랑하며 향기가 오래간다.
3.벨먼 내추럴 스파 더 모먼트 핸드크림 우디 머스크 향. 50ml, 9천9백원. 눈이 소복하게 쌓인 겨울 숲속의 따스한 오두막에서 영감 받은 포근한 향기가 특징이다. 5가지 보습 성분을 담아 건조한 손을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CNP 프로폴리스 더마 모이스처 립밤. 4g, 1만5천원.
프로폴리스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
버터처럼 묵직한 텍스처로 두툼하게 바르면
립 마스크처럼 활용할 수 있다.
fmgt 듀이듀이 에디션 베일 글로우 립밤. 3.5g, 1만5천원.
패션 브랜드 듀이듀이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은은한 펄이 들어 있어 립 메이크업 전 바르면 입술이 촉촉해진다.
버츠비 보태니컬 핸드크림. #워터멜론 앤 민트 핸드크림 위드 시어버터, 28.3g, 8천8백원.
수박과 민트의 상큼하고 시원한 향기가 조화롭게 퍼진다.
HAIR & BODY
르네휘테르 트리파직 앰플 샴푸 러브 앤 홉 리미티드 에디션. 600ml, 5만8천원대.
바네사 테오도루와 협업한 패키지에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펄 캡슐이 두피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조 러브스 바디로션. 275ml, 7만9천원.
포멜로와 화이트 로즈, 그린 오렌지를
담아 싱그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바르자마자 건조한 피부가 부드러워지며 끈적이지 않는다.
파이콜로지 카인드 핸드 버터. 55ml, 1만2천원.
진정성 있는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이 돋보인다.
어린아이도 함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한 성분만으로 구성했다.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센서티브 20 두피진정 앰플 샴푸. 400ml, 2만9천원.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예민하고 붉어진 두피를 빠르게 개선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