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리 1803 루브르 레 비지날 바디로션. 190ml, 9만9천원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협업한 컬렉션으로 미술 작품에서 영감 받아 향을 구현했다. 흡수가 빠른 가벼운 에멀션 타입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 니콜라이 휘그 티 바디로션. 250ml, 8만5천원. 휘그 티 오 드 뚜왈렛의 세련된 무화과 향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고, 마치 향수를 바른 듯 은은한 잔향이 오래간다.
모로칸오일 브룸 드 마로크. 30ml, 2만5천원.
스파이시 앰버와 플로럴 노트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향이 특징인 헤어 & 보디 미스트.
입자가 고와 안개처럼 퍼지며,
뭉치지 않고 고르게 분사된다.
아베다 뉴트리 플레니쉬TM 라이트 모이스춰 트리트먼트 마스크. 150ml, 5만4천원.
가벼운 젤 크림 타입의 부드러운 헤어 마스크.
유기농 석류씨 오일과 코코넛 오일 등을 함유해
모발을 윤기 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스위스 퍼펙션 셀룰라 바이탈라이징 핸드크림. 75ml, 가격 미정.
추운 날씨에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손 피부를 보호해준다.
독자적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탄력 증진과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벨먼 까마르그 프로방스 까멜리아 향 스크럽 바디 클렌저. 700g, 3만원.
소금계의 캐비어로 불리는
카마르그 솔트를 담아
피부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없애준다.
유시몰 마우스워시. 90ml, 1만1천9백원.
영국 프리미엄 구강 관리 제품 브랜드 유시몰이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핑크빛 제형의 가글 제품으로 구취와 충치를 예방하며
입 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셀더마 액티브 리페어 스칼프 토닉. 100ml, 4만원.
두피에 뿌리는 즉시 청량하고 시원한 쿨링 효과를 발휘하고,
두피 노폐물을 자극 없이 씻어내준다.
스칼프 샴푸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CNP Rx 튠에이지 스칼프 케어 헤드. 25만원대.
레이저와 근적외선 등 46개의 LED로 구성되어
두피 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두피 전용 디바이스.
두피 전체나 고민 부위에 마사지하듯 문질러 사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