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템과 함께 시작하는 새해. 1월의 스킨케어 신제품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1 엘리자베스 아덴 어드밴스드 세라마이드 캡슐 데일리 유스 리스토어링 세럼. 60개, 11만5천원.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세럼을 새로운 케이스에 담아 선보인다. 옆으로 밀면 캡슐을 꺼낼 수 있는 형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매트한 골드 패키지가 고급스럽다. 캡슐 속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주어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다. 2 끌레드뽀 보떼 더 세럼. 50ml, 30만원대.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일러스트레이터 듀오 케라스코에트와 협업한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인다. 3가지 해조류 추출물 성분이 푸석한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달바 더블 세럼 올인원 멀티밤. 10g, 4만2천원.
보습과 탄력에 효과적인 밤과 화이트닝 세럼을
하나에 담아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멀티 스틱.
토코보 아바 하바 레몬 토너. 150ml, 2만2천5백원.
AHA와 BHA가 함유되어
피부 각질과 피부결을 정돈시켜준다.
약산성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쥬스 투 클렌즈 레스 레스 폼 클렌저. 150g, 1만5천원.
9가지 과채류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하다.
약산성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 감초줄렌. 70개, 2만2천원.
패드 한 장에 감초 뿌리 추출물을
1만 ppm 이상 담아
예민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비건 인증 100% 패드로 자극을 최소화했다.
베이지크 컴포팅 크림. 50ml, 3만8천원.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포함한
그린 커피빈 성분이 피부에
항산화 작용을 발휘하는 크림.
피부 자생력을 끌어올리고,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만든다.
데코르테 리포솜 어드밴스드 리페어 세럼. 50ml, 13만8천원.
1조 개 이상의 리포솜 캡슐이
유효 성분을 방출해
피부 컨디션을 전반적으로 회복시켜준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뽀아레 로브 꽁쌍뜨레. 20ml, 2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