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바디 케어를 위한 바디 워시부터 건조한 두피를 촉촉하게 만들어줄 샴푸까지! 2월에 새로 출시된 신상품 9가지.
1 아로마티카 임브레이스 바디 워시 네롤리 & 패출리. 300ml, 2만8천원. 글리세린과 해바라기씨 오일 등 식물성 보습 성분을 풍부하게 담았다. 마치 오일을 바르는 듯 부드럽게 발리고 씻은 후에도 피부가 메마르지 않고 촉촉하다. 2 록시땅 2022 시어 버베나 핸드 앤 바디 리퀴드 솝 나난 에디션. 300ml, 2만8천원. 국내 최초의 윈도 페인터 나난과 협업해 완성한 귀여운 일러스트를 담은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시어버터를 함유해 씻은 후에도 손이 메마르지 않으며, 신선하고 향긋한 버베나 향이 오래간다.
뮤즈마크 네일 워터 트리트먼트. 10ml, 1만4천9백원. 건조하고 푸석한 손톱의 큐티클을 부드럽게 가라앉히며, 손상된 네일에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네일 트리트먼트. 워터 타입이라 흡수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벨레다 포메그래넛 리제너레이팅 바디로션. 200ml, 2만5천원.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는 석류씨 오일과 보습 효과가 탁월한 시어버터를 담아 피부를 매끈하고 보드랍게 만드는 보디로션.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 210ml, 3만6천원. 두피 강화에 특화된 감, 동백나무잎, 캐럽콩을 함유해 두피를 개운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미산성 샴푸.
에스트라 더마 스칼프 프로 센시티브 샴푸. 300ml, 가격 미정. 두피 장벽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해준다. 건조한 두피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러쉬 다이아몬드 더스트. 190g, 2만1천원. 네롤리와 일랑일랑 오일을 듬뿍 담아 목욕 시간을 향기롭게 만드는 배스 밤. 물에 넣으면 화려한 우주처럼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티르티르 퍼펙트 초코 효소. 30포, 4만2천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과 식이섬유를 함유해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카카오 열매를 100% 분말화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르페어리 핸드 새니타이저 유칼립투스 향 블리스터 타입. 2ml×30개, 3만원. 에탄올을 62% 함유한 새니타이저로 향긋한 유칼립투스 잎 향기가 난다. 일회분씩 낱개로 포장돼 위생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