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착한 요즘 마스카라.
1 레미유 무드 레이어 마스카라. #BK01 블랙, 7.5g, 1만9천원. 눈의 굴곡에 맞게 휜 브러시로 짧은 속눈썹 한 올도 놓치지 않고 컬링할 수 있다. 필름 포머 제형으로 유분이나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지속력을 발휘한다. 2 토니모리 더 쇼킹카라 비건 밀리그램 라인. #03 비건 밀리그램볼륨, 8.5g, 1만4천8백원. 스테디셀러인 더 쇼킹카라 라인을 비건 제형으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순한 포뮬러로 예민한 눈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3 바닐라코 픽싱 마스카라. #02 롱 컬링, 7g, 1만6천원. 얇고 촘촘한 브러시로 마스크라 액을 빈틈없이 도포해 깔끔한 속눈썹을 완성할 수 있다. 오래 바르고 있어도 가루가 떨어지거나 번지지 않는다. 4 어퓨 본투비 매드프루프 롱앤컬 마스카라. Lv.2 #01 딥블랙, 8g, 9천9백원. 섬세한 파이버가 속눈썹 끝에 붙어 연장 시술을 한 것 같은 자연스러운 롱래시 효과를 발휘한다. 볼륨 업과 롱래시 정도에 따라 3단계로 제품을 구성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다. 5 롬앤 한올 픽스 마스카라. #L03 롱 헤이즐, 7g, 1만6천원. 붉은 기가 적은 따뜻한 브라운 컬러로, 눈매를 한결 부드럽게 연출할 수 있다. 아치형 브러시가 잘 보이지 않는 짧은 속눈썹까지 찾아내 자연스럽게 연장해준다.
6 힌스 뉴 엠비언스 컬링 마스카라. 8ml, 2만1천원. 휘발성 오일과 세팅 왁스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부드러운 텍스처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컬링을 선사한다. 7 빌리프 × VDL 글램 밤 마스카라-마이티 컬링. 7g, 2만1천원대. 크리미한 제형으로 속눈썹에 미끄러지듯 발린다. 브러시가 얇고 탄력 있어 속눈썹 뿌리부터 정교하게 바를 수 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쓰지 않은 비건 제품으로 지속 가능성까지 생각했다. 8 베리썸 리얼미 컬 픽스 마스카라. 10g, 1만8천원대. 뭉치지 않는 초경량 포뮬러가 특징. 삼각형 브러시로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마스카라 액을 균일하게 발라 하루 종일 처지지 않는 깔끔한 컬링을 연출할 수 있다. 프랑스 비건 인증 기관인 이브 비건의 인증을 받은 100% 비건 마스카라. 9 미네스트 더블 래쉬 업 마스카라. #01 블랙, 7.5g, 2만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매끄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원하는 만큼 덧발라 볼륨 업과 롱래시 효과를 더할 수 있다.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배제한 비건 제품.